틀린 수학 문제를 사진으로 찍어 올리면 LLM이 오답을 분석하고, 영역별로 모아 학습 코칭 보고서까지 만들어 주는 수학 오답노트 웹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정답을 알려 주는 대신, 학생이 스스로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질문으로 안내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저장소 정보
#개발 배경
- “AI에 물어보면 정답이 바로 나와 버리는데, 그러면 학생이 생각할 기회가 없지 않을까?”
- “틀린 이유를 그냥 ‘실수’라고 뭉뚱그리면, 같은 문제를 또 틀리지 않을까?”
이 도구는 오답노트를 손으로 옮겨 적는 수고는 덜어 주지만, 오답에서 핵심적으로 배워야 할 부분을 짚어 내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오답을 정리하는 과정이 곧 공부라고 생각하는 분들께는 자동화가 낯설 수 있으나, 정리는 도구에 맡기고 다시 생각하고 풀어 보는 일은 끝까지 학생의 몫으로 남겨 두었습니다. 중고등학교 수학문제의 오답을 대상으로 합니다.
#분석의 방향
#1. 실수의 종류를 구분합니다

오답은 원인에 따라 숨은 조건 누락, 개념의 본질적 해석 오류, 전략·모델링 실패, 연산·기호 착오 등으로 분류됩니다. ‘모른다’와 ‘알지만 놓쳤다’는 처방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분류 결과는 문제 카드에 표시되며 영역·기간·오류 유형별로 모아 볼 수 있습니다.
#2. 처음 어긋난 한 곳만 짚습니다

LLM은 학생 풀이를 보기 전에 문제를 먼저 풀어 그 결과를 비공개 기준으로 삼은 뒤, 학생의 손글씨 풀이에서 최초로 어긋난 지점 한 곳만 지목합니다. 올바른 답은 알려 주지 않고, 조건을 다시 확인하게 하는 질문과 다른 관점에서 접근해 보게 하는 질문을 하나씩 건넵니다.
#3. 오답을 영역별로 모아 반복되는 함정을 찾습니다

문제 하나만 보면 우연처럼 보이는 실수도, 같은 영역의 오답을 모으면 반복되는 생각의 함정이 드러납니다. 영역과 기간을 고르면 집계된 오답 수, 주요 단원, 주요 실수 유형이 요약됩니다.
#4. 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읽는 코칭 보고서

보고서는 진단표, 반복되는 함정, 생각 힌트, 10초 셀프 체크, 응원 메시지로 구성됩니다. 여기서도 정답이나 계산 과정은 싣지 않고 질문과 개념 이름만으로 방향을 제시합니다.
#정답 노출 방지
지침에 금지 규칙을 적는 데 그치지 않고, 응답 스키마에 정답 필드를 두지 않으며 서버가 정답이 포함된 응답을 검증해 재시도하도록 구조로도 막았습니다.
기술 스택, 설치 방법, 접근 제어 등 상세한 내용은 GitHub 저장소를 참고해 주세요.
#주의 사항
- 업로드한 문제 사진은 분석을 위해 외부 LLM으로 전달되므로 개인정보가 담긴 이미지는 올리지 않아야 합니다.
- LLM이 오류 지점이나 유형을 잘못 판단할 수 있으므로 참고 자료로 활용해 주세요.
- 문제집 사진은 개인 학습 목적의 사적 이용 범위를 넘어 공유하지 않아야 합니다.